6월13일 7시30분 뿌리깊은 클로버 한빛홈 . Togethe  행사를 위하여 문학 경기역에서 인천 동문들이 모여

1호차는 가평 산타 마리아로 출발 하고 2호차는 서울 동문과 만나 오느라 서울로 출발 하였지요 

 

 

우리 50기는 1호차로 배정되어 가평으로 직접 

기념 선물로 이번에는 예쁜 여름용 장갑 참 우아하고 예쁨니다

일찍 나오느라 아침을 거른 동문을 배려 하여 빵 바나나 물 이렇게 받아 맛있게도 얌얌

 

 

유럽의 어느 마을을 연상케 하는 아름 다운 산타 마리아 펜션

오미례동문 아픔 몸으로 반갑게 맞이해 세미나실로

 

 

김계순동문의 사회로  배을윤동문의 선창으로 애국가를 조회장님의 대회사

 

 

새로운 홈피가 탄생하기 까지 힘을 실어준 동문들

 

 

각 기수별 대표들

 

 

자나 깨나 홈피 사랑 하는 오미례 동문~~~  이 몸을 하고 큰 행사 치루느라   수고 많았어요

 

 

박혜숙 동문의 강의로 스마트폰으로 홈피에 들어가는 교육을 

 

가평의 맛있는 갈비탕으로 점심을 먹고 이부 순서는

유일곤 동문의 구령으로 국민체조로 몸을 풀고  얼마만에  해보는 체조인지

 

 

"둘이 쌀짝 손잡고" 큰 소리로 노래 부르며 폭 땐스도

'

 

 노순희 동문의 수고로 조끼를 청 백군으로 나누워 입고

둘리 천천히 넘어지지 안고 반환점 돌아오면 50점 빨리 돌아오면 40점인

이상한 심판의 점수에 모두 하하하 

  

 

 내 신발을 벗어 멀리 멀리  던져 보건만

 

청군 응원도 신나게

 

 신나는 닐리리 만보  폭 땐스로 행사마무리를

 이리 저리 포즈를 잡고 멋진 사진을도 찍고 돌아오는 길에 오미례동문의 깁밥과 노경순동문의 음료로 

버스에서 저녁까지 먹고즐거고 행복란 하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