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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총동문회 송년회 12월 9일 (1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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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정복 인천시 시장님 축사 2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님 축사
3 오미례 총동창 회장님 축사 4 조의영 인천고교연합회장님 축사
49기 황옥례 선배님께서 이번 송년회에서 여왕님처럼 호사를 누렸다 하시면서
시를 쓰신 걸 받아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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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17 인천여자고등학교총동문회. ALL RIGHTS RESERVED.
총 댓글 1 개
손세정(61)
2022-12-13
114회 행사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42회 선배님 부터 모교 재학생 회장 까지
한데 어우러지고 동행하는 동문!
유정복 인천시장 축하 인사까지
클로버 콰이어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로 긴 방학 이였지만
송년회를 계기로 짧은 연습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우리모두 하나가 되는 송년의 밤!
배을윤 지휘자님, 송혜옥 반주자님
감사합니다~
송년회 주관기수 64회
기대표 곽경화 64회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산뜻하고 품위있는 송년의밤 기획에
새롭게 변신하는 동문들의 축제를
만들어주어 감사할뿐입니다.
사진으로 기록을 만들어 주신
노순희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짝 짝 짝!!!
인천여고 동문 화이팅!!!
정영숙(50)
2022-12-13
가장 기쁜날 가장 젊은날에 꼭 어울린
너무 멋진 송년회 였습니다
42회 선배님 부터 재학중인 학생까지
어울려 치러진 송년회를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날의 즐거웠던 기분이 다시 업되어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노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를 전합니다
김용숙(56)
2022-12-13
송년회를 주관한 64기를 비롯하여
노 선배님 의
멋진 사진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대한민국 축구는 16강을 해냈습니다
인천여고 콰이어는
일인이역으로
멋진 연주를 해냈습니다
박수를 보내며
건배합시다
"가자미"를 위하여!
-가자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로
조정애(64)
2022-12-13
총동문회 행사에 안계시면 이상하시죠..
인천여고 동문회의 역사를 사진으로
정확히 표현하고져 하시는 산증인 이십니다.
2022년 송년회의 사진파일을 보면서 그날의 행복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앞으로도 계속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멋진 동문회 역사를 사진으로 보고 싶습니다..^^
오미례(61)
2022-12-13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들입니다
3년만의 대면 송년회
늘 당연한 줄 알았던 그 송년의 밤은
그렇게 삼년을 우리 곁에 없었습니다
결국 우리모두의 만남의 그 행복도 빼앗기고 말았던거지요
아 일상의 행복이여
평범함의 위대함이여
늘 대하는 얼굴들의 고마움이여를
절감하며 그리워하다 봇물처럼 터진 그날의 기쁨
언제그랬었나
또 그립습니다
선배님ㆍ후배님ㆍ선생님ㆍ아우님
부르고 또 부르고 부둥켜 안아주고 또 안아주며
우리는 인천여자고등학교의 딸들로서의 자긍심과 면모를 사방에 선포하였던 그날
노 순희 선배님의 노고와 수고와 땀흘림으로
그순간 영원히 기억되리니 무어라 감사를드리오리까
텅빈 무대 한켠에서 힘겹게 홀로 남아 장비를 꾸리시던 모습은 제게 눈물로 기억되나이다
선배님 내내 건강하십시오
인천여고 동문 여러분
내년을 또 기약하며 댁내 평안하시고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옵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홍정일(49)
2022-12-14
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인천여고 총동문회 송년회가 열리는 날.
코로나19라는 전염병으로 3년만에 선,후배님들과의 만남 !
참 정말 기쁜날이었습니다.
2022년 송년회를 맞이하게 해 주신 10대 오미례 회장님과
손세정 총무님, 송명숙재무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동문님들의 활동상황들을 늘 기록으로 남겨주신 노순희 관리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9기 여고졸업 60년
생각지도 못했던 왕관
이번 64기 후배님들의 세심한 배려에 놀라웠고
선,후배님들의 사랑에 즐거움 가득 안고 왔습니다.
64기 동문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64기 화이팅!!!
모교를 빛내준 합창단
항상 힘이 되어준 조춘재 단장님과 배을윤 지휘자님!
송혜옥 반주자님을 비롯해 모든 단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노순희(53)
2022-12-14
치뤄지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오미례 회장님
무대에서 함께 하시는 모습 감동 감동 이었구요
49기 선배님들의 산수연을 촬영하면서...
어쩜 저토록 단합도 잘 되시고
동창회에서 가장 모범 기수이심이
얼마나 부럽던지요
이번 송년회를 64기 곽경화 대표의 성품처럼
조용한듯...야무지게 성공적으로 잘 치뤄냈음에
내빈은 물론 전 동문들이 감동이었고
칭찬 릴레이가 이어졌었죠
잔치가 잘 치뤄지니 사진도 많이 담아서
6일 걸려 힘겹게 마치고 다 올렸습니다
조명이 너무 강할 땐 칼라가 다 날아버려서
보정을 해야만 색이 살아나므로 자주 만지다 보면
화질에는 좋지 않으나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힘도 딸리고....맑고 깨끗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6일간 책상에 앉아서...힘들었는데
들려주시며 따스한 위로의 글들...
마음에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배을윤(62)
2022-12-15
펜데믹으로 인하여 3년만에 선후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움을 맘껏 풀어내게된 2022년 송년회~!
'오늘 가장 기쁜날! 오늘 가장 젊은 날!' 슬로건처럼 그날 우리 모두는
우리 생애 가장 기쁘고
가장 젊은 날을 멋지고 감동있게
함께 만들어간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클로버 콰이어가 뜻깊은 송년회~연주를 위하여 열심히 한마음으로 잘 준비해 왔는데,
뜻하지 않은 당혹스런 위기상황까지도
잘 극복하고, 총동문들께 사랑과 힐링과,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위기 속에 더욱 빛난 클로버 콰이어!
여러분을 섬길수 있어 더욱 행복한 지휘자~배콘입니다.
또한 여고졸업 60주년을 맞이하신 우리 총동문의 여왕~멘토가 되어주시는
49기 선배님들~한분 한분~아름답게 익어가시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저희들에게
좋은 도전과 아을러 기쁘고 행복한 선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미례 총동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특히 이번 송년회 주관 기수~
64기 곽경화 기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송년회 위한 세심한 준비를 한 모습들을
엿볼수있었고 시종~ 미소 잃지않고 사랑과 헌신으로 섬겨준 64기 동문들~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행사때마다 무거운 카메라 마다않고 기억되는 즐거운 순간들을 잘 포착하여 감동으로 담아내고
못말리는 열정과 프로의식으로 밤샘 설쳐가며 후보정작업하여 올려주신 노순희 작가님!
이번 송년회에서도 한컷 한컷~그 사랑의 무게가 가득 가득 담겨 있네요.
바라건대 귀하신 몸~건강도 꼬옥 살피면서 섬겨주시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봉희(56)
2022-12-17
올해 연세가 80인줄 몰랐습니다
항상 젊어보이시기만해서요
모든 분야에 아직도 활동이 많으시니 참으로 대단들 하시네요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노순희(53)
2022-12-20
날자는 다가오는데...
중책무를 맡은 임원님들의 결석 사태
그 안타까움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
그러나 위기를 극복하고 무대에서 오른
클로버콰이어 지휘자님 반주자님 단원들은
온 맘을 다해 멋진 연주로 앵콜 앵콜 ~ ~
촬영을 위해 무대를 사양한 나는
셔터를 신나게 눌러댔다
콰이어의 멋진 연주로
송년회 분위기로 더욱 빛났고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앵글 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봉희 56 기대표님
늘 긍적적으로 푸근한 성품
답글은 또 재미있고 솔직한 표현
잊을 수 없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