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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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5-03-15

• 홍 정일 선배님
  지나간 추억들은 왜이리도 아름다운지요
  그때는 모르던 우리들의 젊은날
  세월지나 들여다보면 저럴때가 있었구나
  감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을 다시한번 느꺼보며
  아직은 살아있슴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들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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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정일 선배님 지나간 추억들은 왜이리도 아름다운지요 그때는 모르던 우리들의 젊은날 세월지나 들여다보면 저럴때가 있었구나 감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을 다시한번 느꺼보며 아직은 살아있슴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들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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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5-03-16

• 오미례 고문님!
  아~ 옛날이여~ 젊은 시절~ 꿈같은 시절.
  그립기만 합니다.
  지금은 엄두도 못 낼 일들 아쉽게도 나이만 들어 갑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마음뿐이지 얼른 나서지를 못하는 그런 나이 ㅠㅠ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손녀~ 귀여운 애기가 벌써 초등힉교에 입학을 하다니~
  할머니 꼼짝 못하게 되셨군요.
  할머니들이 해야 할 일 ~ 저도 이런일로 남양주로 오게 되었답니다.
  건강하게 손녀와 함께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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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 고문님! 아~ 옛날이여~ 젊은 시절~ 꿈같은 시절. 그립기만 합니다. 지금은 엄두도 못 낼 일들 아쉽게도 나이만 들어 갑니다.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마음뿐이지 얼른 나서지를 못하는 그런 나이 ㅠㅠ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세월이 흘러 예쁜 손녀~ 귀여운 애기가 벌써 초등힉교에 입학을 하다니~ 할머니 꼼짝 못하게 되셨군요. 할머니들이 해야 할 일 ~ 저도 이런일로 남양주로 오게 되었답니다. 건강하게 손녀와 함께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두손 모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