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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의 홈피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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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일 선배님!
우리 인천여고 홈피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늘 감사함을 느끼며
그동안 자주 홈피 활용을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좀 서툴지만
열심히 참여하여
홈피를 빛내도록
노력하갰습니다.
동문님들의 많은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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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 개
홍정일(49)
2019-09-21
홈피 사랑에 마음 내 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동문님들이 후배님 마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동행이 되어 주시길 _()_
모든 동문님들!
홈피사랑 화이팅!!!
유보희(57)
2019-09-21
이렇게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늘 들꽃처럼 정겨운 선배님의 말씀이 야생화,
꽃 이야기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에 늘 따뜻합니다.
홈페이지 사랑을 다짐하시는 선배님처럼
저도 요즈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선배님, 우리 훔페이지에서 자주 뵈어요.
감사드립니다.
오미례(61)
2019-09-21
이 강옥 선배님
힘을 실어 주시는군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
이렇게 규합이 필요할 때를
꼬옥 집어 만들어낸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나깨나 홈피ㆍ홈피ㆍ홈피
홍정일 선배님의 그 안타까움
저희들 똑같은 심정이었던 바
이렇게 한분한분 들러주시어
글을 남겨주시고 답글을 달아주시면
인천여자고등학교 총동은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이 강옥 선배님
감사합니다
답글 주신 홍정일 선배님 유보희 선배님
옆자락 친구님들도 많이 모아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뿌리깊은 클로버 한빛홈ㆍ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