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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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1-09-19

• 펜션이 너무 예뻐서 담아 보았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들어 오면서 비가온 후 예쁜 꽃들이 물을
  머금은 상태에서 햇빛이 나 생기가 나는 듯 공기도 맑고 마음이 상쾌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펜데믹 속에서도 추석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이곳에 머물러 주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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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이 너무 예뻐서 담아 보았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들어 오면서 비가온 후 예쁜 꽃들이 물을 머금은 상태에서 햇빛이 나 생기가 나는 듯 공기도 맑고 마음이 상쾌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펜데믹 속에서도 추석은 어김없이 찾아 왔습니다. 이곳에 머물러 주신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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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례(61)

  2021-09-29

• 한동안 바빴습니다
  추석이야 연휴야
  아이들 돌봄이야 손님접대야
  
  휴우
  이제 좀 여유에 홈피에 왔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이야 ㅠ
  
  참 예쁩니다
  쥔장의 손때 하나하나가 느껴지네요
  남이 하면 그냥 예쁜데
  제가 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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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바빴습니다 추석이야 연휴야 아이들 돌봄이야 손님접대야 휴우 이제 좀 여유에 홈피에 왔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이야 ㅠ 참 예쁩니다 쥔장의 손때 하나하나가 느껴지네요 남이 하면 그냥 예쁜데 제가 하려니 엄청 힘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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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1-10-01

• 오 위원장님!
  
  산타마리아 펜션도 제 기억속에서는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가을속에 펜션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을때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곧 서서히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또 한 번 갈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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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위원장님! 산타마리아 펜션도 제 기억속에서는 아름다운 펜션입니다. 가을속에 펜션앞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을때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곧 서서히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겠지요. 또 한 번 갈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