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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관 새 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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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관의 총동창회 활동의 사진들이 10여년 전의 사진들로 멈춘 상태라
이번에 사진들을 모아 편집하여 새로 단장하였습니다
여러 날 많은 활동사진들을 작업하면서.....힘은 들었으나
사진들을 매만지며 한장 한장 이어붙일 때마다 동문 선후배님들과의
추억의 장면들이 떠올려지며 어서 코로나가 물러나 반가운 만남의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부족한 실력의 저에게 작업의 기회를 주심이 무척 뿌듯하며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유일곤 동창회장님 고문님들 사진 속의 선배님,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활동사진들이 너무 많아 추리고 추려 편집하느라
시원스럽고 크게 보시기는 불편스러우나 연혁관에서 감상하는 날이 언제가 될지...
홈페이지에 맞는 사이즈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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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유일곤(50)
2022-01-10
수고 많으셨어요.
모교의 연혁관이 부회장님의 수고로 새 단장을 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동창회 활동 순간을 사진 기록으로 남겨 주신 덕분에, 동창회의 새 역사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100주년 기념행사 이후 2021년까지, 홀더 속에 잠자고 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으로 게재하고 나니, 동창회의 왕성한 활동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옛 시간을 뒤돌아봅니다.
선후배가 어우러져 돕고 화합하며 행사하던 때를 회상해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동문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는 멈췄지만,
코로나가 물러간 뒤 더욱 끈끈한 선후배간이 만날 수 있는 동창회 활동을 기대합니다.
노순희 부회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연혁관 새 단장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송명숙(65)
2022-01-10
대단한 작업을 멋지게 잘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세심하고 꼼꼼하심에 그 누구도 흉내 낼수 있나 싶습니다..
오래되서 흐려진 사진..
원본이 없어 손 볼수 없는 사진들을..
수정하고 또 수정해 가며 보정해 주셔서
멋진 사진으로 여고의 역사를 보며 추억이 새록 새록~~~
후배들이 보거나 우리 동문들이 보거나
멋진 추억의 이야기 꽃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유일곤회장님의 추진력의 꽃 입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영숙(50)
2022-01-10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임 회장님들의 모교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연혁관을 개관하셔서
후배들에게 우리 여고 동창회는 이런 훌륭한 연혁관이 있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중에 발이 묶겨 있는 중에도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고 정리해서
새롭게 꾸며진 연혁관을 가 보고 싶네요
행사때 마다 무거운 카메라 메고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수고해 주신
동창회 임원님들 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조춘재(49)
2022-01-10
모교 역사를 보존하며 후배들에게 알리려는 사명감으로
연혁관을 시작하시고
유일곤 회장님이 팔을 걷어부치고
추운 날씨에도 몇몇 임원 후배님들과의 노력으로
이제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단장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역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진리 중의 진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유병옥 유일곤 회장님들
그리고 여러 날을 애쓰며 수고하신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잠잠해지는 어느 봄날에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김계순(61)
2022-01-10
모든 동창회 활동이 멈춰진 상황 속에서도
유일곤회장님의 오직 동창회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불을 지피시고
노순희 부회장님의 밤낮 없는 수고로 결실을 맺게된
새 연혁관 탄생을 축하합니다!
역대 회장님들의 모교사랑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사랑합니다.
박혜숙(61)
2022-01-10
연혁관의 사진 수정이
노순희 부회장님의 노고로
드디어 완성되었네오.
그 옆에서 분주하게. 보조해준
송명숙 재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미례(61)
2022-01-10
이름을 불러드리려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이 솟는건
무슨 일이랍니까
사진 하나하나 노심초사 매만지시고 가다듬으시며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시고자
혼자서 외로운 작업 시간들
온몸이 뻐근하도록 책상에 붙어 흐린눈 이리 부비고 저리 부비시며
색깔을 고르고 먹이고 , 주름을 펴고 가다듬고 ㆍㆍㆍ
도와줄 이 하나 없는 외로웠던 시간들
그냥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노 순희 선배님
사랑합니다
노 순희 선배님!!!^^
손세정(61)
2022-01-11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연혁관의 새롭게 단장된 사진들
보고 싶습니다.
그많은 사진들 보정 수정
하시느라 피 땀 눈물(?) 고생 고생 하셨습니다.
사명감 보다도 노선배님의 열정이 아닌가 싶어서
존경심과 경외감까지 느껴지네요.
코로나 상황이라 만날수 없지만
마스크 벗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함께 고생한 송명숙 재무도
고마워요~~~
홍정일(49)
2022-01-11
연혁관 정리에 애써주신 유일곤 회장님을 비롯하여 선,후배 모든 동문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태에서 가 볼 수도 없고 궁금해
새로 단장한 연혁관의 전체적인 분위기라도 홈에 올려 주시면
모두가 볼 수 있어서 좋을텐데 하고 잠시 생각을 해 보았었는데
이렇게 올려 주시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정은섭(65)
2022-01-11
소중한 추억과 기록을 모으신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노순희 선배님의 노력으로
주옥같은 시간들이 사진에 모두 담겨졌네요.
찬란한 인천여고의 역사를
잘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행복으로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김보경(57)
2022-01-11
수고 많으셨습니다
밤을 낮삼아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주셨네요
유병옥고문님
유회장님 ,노작가님, 송명숙 박혜숙후배님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을윤(62)
2022-01-11
고맙습니다.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새해 2022년 벽두에 COVID-19로 이어지는 답답한 가운데서도
그 힘든 대장정의 숙원 사업을 마치셨다는 기쁨의 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유병옥 대선배님의 모교에 대한 첫사랑으로 시작된 연혁관이
역대회장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유일곤 회장님의 못말리는 동문사랑과
열정과 놀라운 추진력으로 지난 2021년까지의 다양한 총동의 활동모습들로 업데이트되며
자랑스럽고 새로운 연혁관의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니말이지요.
저도 새롭게 꾸며진 연혁관을 달려가 보고 싶네요. 예전의 모습과 달라진 모습을요~^.^
무엇보다도 역대 회장님들의 숙원 사업을 오랜 빛바랜 사진, 자료 복원작업뿐 아니라
매행사때마다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총동 활동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내고,
컴퓨터 앞에서 밤샘 작업하며 수정 보완하는등 길고 오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하면서도
연혁관의 큰 과업을 마치신 노순희 작가님 존경합니다. 감동~먹었습니다.
못말리는 모교사랑 열정을 기쁨으로 녹여내는 선배님의 헌신과 선배님만의 구별된 프로근성?이 있었기에
연혁관에 전시된 하나하나의 사진속에 담겨진 동문들과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한층 빛을 발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다시한번 유일곤회장님, 노순희 부회장님, 총동창회 임원님들!
참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강경순(65)
2022-01-11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노순희 부회장님의 열정이 담긴 이 멋진 작품이 없었다면
오늘 이런 기쁨을 누리지 못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세월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니
정말 가슴이 벅차게 감동이 밀려옵니다
누구보다도 연혁관을 만든 역사를
잘 알고 있기에 열정을 쏟아부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열정적이고 멋진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인천여고 동문이라는 게
정말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동문 발전에 기여하는 후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이철희(50)
2022-01-11
수고 많으셨읍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유 회장님과 임원님들 모교를
빛낼 연혁관 자료를 정리 하고
사진들도 규격에 맞게 작업해서
누구나 잘 이해하며 볼수있도록
연혁관이 새롭게 변했음을 보며
수고 하심에 새삼 감사드리게됩니다
연혁관 마음놓고 방문하는 날이와서
직접보면서 여고 졸업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릴수 있기를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