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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64기 동기들이 변산반도 힐링여행을 다녀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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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동료애를 돈독히 하기 위한
7월4일~5일 (1박2일) 변산반도 힐링여행을 다녀왔어요..
군산선유도,격포해수욕장, 채석강, 곰소항, 익산아카페 정원 등을 다녀왔으며,
특히 숙소 루프탑에서의 일몰은 일출 못지않은 아름다움이 있었고
블루투스에서 나오는 노래 흥얼거리며
순수했던 고교시절로 돌아가 수다떨며 시간가는 줄 모르며 추억여행에 풍덩 빠졌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동기여러분! 함께 여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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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1 개
장미화(70)
2022-07-07
사진으로 변산반도 아름다운 모습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많은 시간을 잃어버렸지만
그만큼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만남의 시간들이 이어져 홈페이지가
바쁘게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관리자
2022-07-07
관리자의 눈에 이보다 즐거울까요!
아름답고...부럽습니다!
변산반도는 오래 전에 가봤었는데
클로버 동문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또 가보고 싶네요
후배님들 사진 퍼갈 때
인사나누기 잊지 마세요 ㅎㅎㅎ
부러운 맘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사진들이 많을 땐 올리기가
좀 서툴 수 있죠 싹~정리했습니다.
홍정일(49)
2022-07-07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후배님들의 글이 올라오기를 많이도 기다렸답니다.
이렇게 여행기를 올려 주시면 모두가 공유하여 함께 하신다면
새로운 정보도 알게되며 ...
홈페이지도 활성화가 되고 얼마나 좋겠어요.
젊음이 부럽습니다.
역시 다릅니다. 생동감이 있어 보이고 아름다운 포즈들
그 모습들이 활기차 보여 참 좋습니다.
변산반도는 가 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제가 젊은 시절에 함께 했던 산악회에서 산행 할 때 들렸던 곳
감회가 깊네요..
조정애 후배님!
반갑습니다.~
클로버콰이어 합창반에서 같은 파트에서
홍정일(49)
2022-07-07
반갑습니다.
클로버콰이어 합창반 같은 파트에서 뵙고
코로나19로 인하여 멈춘상태에서 이곳에서 뵈오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멈추시지 마시고 계속 동문님들과 소통하시면서 지내시기를...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여러번 시도를 해 봤지만 두번재 댓글이 연결되어 올라가지 않아서
할 수 없이 또 올이게 되었네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네요.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정일(49)
2022-07-07
환영합니다.
홈피홭성화를 위하여 회이팅 !!!
홈페이지 장미화 위원장님!
클로버쾨이어 합창반에서 ...
또 여기서 뵈오니 더 반갑습니다.
늘 좋은 나날 되세요^^
손세정(61)
2022-07-07
보기만해도 즐거움이
느껴 지는
아름다운 동행
꽃보다 예쁜 64기!
오랫만에 여행
보기 줗아요~
자주 만나는듯
아는 얼굴들
언듯 언듯 보이네요
곽경화 이미옥 조정애
ㅎ ㅎ
건행!
건강하고 행복하기
❤️💛💚
오미례(61)
2022-07-07
와우~~~~~탄성을 자아낸 시원한 바다 풍경의 사진
막힌 속이 뻐엉 뚫리던 순간이었습니다
64기 후배님들 참으로 멋진 여행과 단합대회 잘다녀오셨습니다
코비드 사태로 꽉 닫혔던 송년회 모임
올해 비로소
오프닝 빵빠레를 기대하며 설레이고 있습니다
올해 닫힌 문을 여는 주역의 64기 후배님들
사진과 표정들을 뵈오니 올송년 파티 성공은 따아논 당상입니다
얼마나 재미있을까 얼마나 훈훈할까 얼마나 반가울까
벌써부터 두근두근 설레임과 행복함
아자아자 화이팅
64기 화이팅
총동문 화이딩
올 송년파티 화이팅!!!
오미례(61)
2022-07-07
방가방가 방가요
오랫만의 자계판 방문
얼마나 반가운 얼굴이신지요
선배님
이제 젊은 후배님들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늘 반겨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선배님의 노심초사 홈피 사랑의 결실입니다
매일매일 들러주십시오
홍 정일 선배님
감사합니다^^
조정애(64)
2022-07-07
홍정일 대선배님! 홈피관리자님!
손세정선배님! 장미화 홈피위원장님!
64기 변산여행을 진심으로 호응해 주시고
아름답고 멋지게 격려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정영숙(50)
2022-07-07
64기 후배님들 변산반도로의 힐링 여행 축하드림니다
여행가서 함께 식사를 하고 같이 잠을 자고나니 학교 다닐때 잘 몰랐던 친구와도 아주 가까워져서 참 좋았어요
우리 50기 친구들도 아퍼서 참석 못하는 친구들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할때 동기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셰요
64기의 반가운 소식 고마워요
김정숙(64)
2022-07-07
태풍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썬셋광장에서 맥주 마시면서
블루투스에서 나오는 노래 흥얼거리고,
바다위로 지는 석양을 보면서
감탄사 연발하는 소녀같은 모습을 보고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8월에는 가족들과 휴가 보내고
9~10월경에 가까운 홍천쪽으로 가려고 준비중이니 친구들아 다 같이 가자.~
유일곤(50)
2022-07-08
역시 젊음은 생동감 넘치고
아름답고 행복해 보입니다.
봄에 다녀왔는데 새로운 모습 보네요
우리 50기도 6월 28일, 29일, 30일
2박 3일 예산 봉수산휴양림 에 18명 이
다녀왔어요
동기들의 모임 부적되며 떠들석해도
역시 친구만큼 좋은 모임 없을꺼에요
64기 화이팅!!!
조정애(64)
2022-07-08
64동기 여행을 함께 기뻐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바램은 늘 선배님들 만큼 적극적이고, 건강하게, 열정적으로
인생을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ㅎㅎ
그리고 64기 부회장 정숙아!
그대가 번개로 숙소를 예약해서
용기내어 친구들이 동참하고 너무 좋아했던 모습들..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그동안의 코비드19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 기회가 되었단다..
고맙다 친구야!!
9월 홍천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이자! 64동기여~~
이철희(50)
2022-07-12
후배님이 올리신 여행기 사진들이며 글들
눈이 번쩍뜨여 감탄 하며 홈에 들어와
7일날도 보고 다른날도 몇번씩 보았어요
이렇게 화려하고 선명하게
젊은 분들이라 스케일도 다르게
홈에 들어와 분위기를 바꾸어 주네
혼자 중얼거리며 4월에 나도 간곳들인데
사진이 너무좋아서 이제 용기내어
감사의 말씀 전해요
이런 글 사진작품들 홍천 여행때
또 보여주시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조정애(64)
2022-07-14
후배들을 아주 젊고 예쁘게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을 늘 보면서 저 높은 연세에도 활기차고 당당하시고 건강하신 모습뵈며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정신이 건강할 때,
다리가 건강할 때 여행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이것은 모두 인천여고 대선배님들이 저희의 우상이며 거울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