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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 인형의 옷장' (2)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23-01-18
  • 조회 :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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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옷장이라는 주제로 

넓은 전시관을 가득메운 인형의 세상이 펼쳐지는 독특한 문화공간입니다.

수백점의 바비인형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단하나도 똑같은 것을 찾을 수 없는 인형의 세상이 가능한 이유는 여기 전시된

인형의 의상과 헤어가 모두 작가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이기 때문입니다.

이 갤러리의 인형은 전세계 어디에도 똑같은 것이 없습니다.

작가의 손끝에서 완성된 ' 인형의 옷장' 에서 화사하고 아름다운 인형들....

소개 글에서 모셔 왔습니다.

 

이 갤러리는 파주 헤이리예술인 마을  4번 게이트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형의 옷장' 전시장은 주말에만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에게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지난 해 한 여름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 간김에 딸과 함께 아주 오래전에 파주 헤이리 예술인

마을이 처음 생길 무렵에 갔다와 그 후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 갔었습니다.

헤이리 예술인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니 볼거리가 많아 졌습니다.

파머스 카페에 들어가 팥빙수를 시켜 먹고 나오다가 ' 인형의 옷장'이라는 

안내 포스터를 보고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냐고 물으니 주말에만 개방 한다고....

그날이 금요일이라 볼 수가 없다고 해 아쉬웠는데 

마침 그 인형들을 만든 분이 들어 오면서 우리가 아쉽다고 하니 

본인이 직접 우리를 안내하면서 처음 부터 끝까지 설명을 해 주어 덕분에 사진도 담을 수

있게 배려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에 제보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 인형들을 만들게된 동기는 코로나19가 시작 되면서 사는 것이 무료해 인형을 만들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집에 오래된 옷들을 가지고 만들기 시작 하다보니 거의 600개의 인형들을 

만들었다고 ... 

지금은 이인형들을 어떻게 처리를 할까 고민중이라고 ...

좋은 일로 기부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궁금하네요.

 

코로나19로 인하여 손님이 줄어 한가하여 인형을 하나하나 만들다 보니 

이렇게 많은 인형을 만들게 되었다고~


 파머스 레스토랑 주인이셨습니다.

 

댓글달기

총 댓글 9

  • 홍정일(49)

    2023-01-18

  • 아름다운 많은 인형들을 보니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욕심이나 급한 마음에
    담다보니 선명하지 않은 것도 있고 수평이 맞지 않아 눈에 거슬리는 것도 있네요.
    이해 해 주시고 끝까지 보아 주세요.

    많은 사진 보아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 일도 있네요 ㅎㅎㅎ
    운이 좋아 많은 인형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름다운 인형들을 모두 보여 드리고 싶어서
    담았습니다.
  • 심현녀(56)

    2023-01-19

  • 홍선배님~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이 인형들이 코로나 팬데믹의 결과라니
    위기를 기회로 만든 주인공에게
    감탄사가 저절로...

    머지않아 이곳이 바비인형 전시관이 되지 않을까요?
    어린 아이들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어릴때 방학숙제로 엄마가 손수만들어 주신 한복입은
    눈이 동그란 인형이 생각나네요.
    교실 뒤쪽에 오래동안 전시했었는데.^^

    곳곳을 여행하고 찾아다니며
    소개해 주시는 선배님에게도
    감탄의 인사를 드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홍정일(49)

    2023-01-19

  • 심현녀 후배님!

    어떻게 이런일이 ~
    너무 놀라워서 자유게시판에 올려 보았습니다.

    바비인형들은 미국에서 따님이 보내 주었고
    인형옷은 옛날 부터 가지고 있던 옷들로 재단을 해서 만들었답니다.
    주인을 우연히 만났기에 직접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냥 보고만 왔을 텐데 운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후배님 생각 같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보여 주면 보는 순간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이 인형들을 보는 순간 올 해 대학에 가는 손녀딸이 초등학교 3학년 10살때
    학교만 갔다오면 인형을 만들어 바비인형에 옷을 입히기 시작.
    너무 놀라워 사진을 찍어 저장을 해 놓았답니다.
    오늘 저장해 놓은 사진들을 들여다 보니 너무 놀라워요.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그 어린나이에 모양을 모두 다르게 만들었는지~
    팻션 디자이너과를 갔으면 했었는데....

    제 딸 들 덕분에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요.

    후배님! 머물러 주심 고맙습니다.
    설 연휴 즐거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 조정애(64)

    2023-01-19

  • 홍정일 대선배님!
    인형의 나라로 초대받은 느낌입니다..
    어린시절 떼쓰며 사달라 했었던 기억들
    엄마놀이 하며 즐거워 했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손녀들 데려가서 경험하면 좋을텐데..

    늘 주변에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홍정일(49)

    2023-01-21

  • 조정애 후배님!

    전시장을 들어가는 순간 너무 놀라웠어요.
    어린 손녀들 보여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코로나19가 시작 한지 3년이 지나 설연휴가 시작이 되네요.
    연휴기간 동안 눈,비가오고 계속헤서 강 추위가 온다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 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노순희(53)

    2023-01-30

  • 홍정일 선배님
    헤이리 예술인 마을에서 촬영하셨네요
    저도 그곳엔 한참 전에 동아리에서 후배들과,
    가족과도,혼자서도 갔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많이 변했겠죠
    늘 같은 입구로 다녀서 인형의 집은
    아직 못 봤는데 귀한 정보 주셨습니다

    딸 아이가 초등학교 시절에 인형을 좋아해서
    미국서 사온 인형들은 아직도 가지고 있고
    인형들을 보니 예쁜 옷으로 갈아입히며 놀던
    딸의 어릴 적 추억들을 그려봅니다
    동아리에서 촬영갔던 프랑스마을에선
    도자기로 만든 인형들을 촬영하였었는데...

    예쁜 인형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아름답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잘 감상했습니다.
  • 홍정일(49)

    2023-02-01

  • 노순희 후배님!
    인천에서 살 때 아주 오래전 파주에 프로방스라는 곳을 다녀
    왔는데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 잊혀지지가 않아 두 번 째 갔다가
    오는 길에 헤이리 예술인 마을이 눈에 들어와 갔었습니다.
    그때가 초창기라 빈터도 많고 해서 한바퀴 돌고 왔는데 오랜시간이 흘러
    어떻게 변했나 궁금해 작년 여름에 갔다 왔습니다.

    이 갤러리는 파주 헤이리예술인 마을 4번 게이트 앞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형의 옷장' 전시장은 주말에만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손님에게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정문 입구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보면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머스테이블 빨간색 건물이 보입니다.

    이 인형들을 보는 순간 어린 여자 아이들이 좋아 하겠구나하고~
    우리 손녀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인형 옷을 만들어 바비인형에 입히기시작
    너무 신기해 사진을 찍어 저장을 해 놓았지요. 그 어릴 적 생각이나 꺼내 보니 100개가 넘어요.
    너무 놀랬습니다. 인형놀이도 하고,....
    손녀딸 자랑을 했네요. 이 손녀딸이 커서 이 번에 대학 입학을 하지요.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옛 생각이 나 손녀 딸 자랑 좀 했습니다.

    머물러 주심 고맙습니다 ^^
    덕분에 저도 옛추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 오미례(61)

    2023-02-05

  • 보고 또 보아도
    아무리 찾아보아도
    똑같은 인형은
    하나도 없군요
    정말로!!!

    아이들을 위한
    키즈공원을 만들어도 되겠습니다
    얼마나 좋아할까
    울 손녀딸들 데리고 가봐야겠습니다

    꺄악꺄악
    만져보고 가져가겠다고
    떼쓰겠지만요 ㅎ

    예쁘다 예뻐
    저도 탐이 납니다
    주말 시간을 함내서
    꼬옥 가보고 싶은 공간입니다

    꼬옥 함
    가겠습니다
    화이팅!!!
  • 홍정일(49)

    2023-02-07

  • 아무리 보아도 놀라워요~
    세상에서 똑같은 인형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인형옷을 손수 만들어 입히는 작업도 힘든 일인데
    작품전시회를 기획하고 가구와 함께 인형들을 어울리게 배치 한 것에
    더욱 놀라워요.
    어린이 들을 위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꼭 한 번 가보세요.
    예쁜 손녀 딸들과 함께 나들이를 해 보세요.

    오 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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