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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 fleur / Marie Myriam (귀여운 꽃)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20-06-24
  •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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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e fleur / Marie Myriam 

 

J'ai cach, mieux que partout ailleurs,
Au jardin de mon coeur, une petite fleur,
Cette fleur, plus jolie qu'un bouquet,
Elle garde, en secret,
Tout mes rves d'enfant,
L'amour de mes parents,
Et tout ces clairs matins,
Fait d'heureux souvenirs, lointains,
Quand la vie, par moment me trahi,
Tu restes mon bohneur,
Petite fleur,
Sur mes vingt ans,
Je m'arrete un moment,
Pour respirer,
Ce parfum que j'ai tant aim,
Dans mon coeur, tu fleuriras toujours,
Au grand jardin d'amour,
Petite fleur, Petite fleur...

 

길가에 피어있는 꽃들이
내일 모두 시든다 해도
열 여섯살 때의 봄을
내 가슴에 새기고 있겠어요.

 

신비로운 세계에서 당신을 사랑했던 시절
당신의 눈동자에 타오르던
작은 사랑의 꽃은
언제나 나를 위해 피어 있었죠.

 

어느날 아침
당신의 집 계단에서
시들어 버릴지라도
사랑의 작은 꽃을 지키겠어요.

 

오랜 세월
당신의 눈동자에 빛나던
푸른 빛의 작은 꽃을
당신은
내 마음 속 사랑의 뜰에서
언제까지나
작은 꽃으로 피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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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3

  • 정영숙(50)

    2020-06-25

  • 홍선배님
    오랬만에 뒷방에 들어 왔네요
    잘 계시지요
  • 홍정일(49)

    2020-06-26

  • 정영숙 후배님!

    가끔이라도 뵐 수가 있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나마 뵐 수 있는 기회마져 빼앗기고 말았네요.
    언제나 벗어나려는지요.
    이렿게 종종 들려 주심에 저는 감사할 따름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홍정일(49)

    2020-06-26

  • Petite fleur (귀여운 꽃)
    이 곡은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생을 마친 흑인 소프라노 색소폰 주자
    Sidney Bechet (시드니 베쉐, 1891~1959)의 작품

    1951년에 독일 태생의 백인 여성 엘리자베스 지글러와 결혼하면서
    그 때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친 곡으로 유명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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