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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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3-09-24

• 집에서 나서는 순간 아파트 화단에 홀로 핀 상사화
  신기해서 얼른 사진을 담았습니다.
  늘 스쳐 지나갈 때마다 오늘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기웃거렸는데
  언제 올라 왔는지 꽃대가 보여 놀랬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상상화가 아니라 상사화라고 하네요.
  석산화라고도 하구요 꽃무릇이라고도 한답니다.
  꽃말은 이루워 질수 없는사랑이라고 하니
  안타까웁네요.
  
  요즈음 꽃무릇 군락지를 찾아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비록 한송이 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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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나서는 순간 아파트 화단에 홀로 핀 상사화 신기해서 얼른 사진을 담았습니다. 늘 스쳐 지나갈 때마다 오늘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기웃거렸는데 언제 올라 왔는지 꽃대가 보여 놀랬습니다. 검색을 해 보니 상상화가 아니라 상사화라고 하네요. 석산화라고도 하구요 꽃무릇이라고도 한답니다. 꽃말은 이루워 질수 없는사랑이라고 하니 안타까웁네요. 요즈음 꽃무릇 군락지를 찾아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 같습니다. 비록 한송이 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