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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INCHEON GIRLS' HIGH SCHOOL ALUMNI ASSOCIATION

기별소식

제주도 송악산 길목에서 (2011년)
  • 작성자 : 홍정일(49)
  • 작성일 : 2018-08-23
  •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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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 조양자(49)

    2018-08-26

  • 산방산, 한라산,형제섬등 눈에 선하구나
    난,이번 휴가를 제주에 8월 20일~24일에 갔다가 "솔릭"을 만나서
    생전 처음으로 강풍과 분노의 파도를 생생하게 목격했다
    성난 파도가 담벽같이 서서 들어오는 바닷물은 정망 장관이었다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자연의 불규칙 현상은 우리들에게는 두려움으로~~~~~^^
    정일이가 올린 사진을 보니 며칠전의 기억이 다시 가슴을 뛰게 하는구나~~~~~ㅎ
  • 홍정일(49)

    2018-08-29

  • 양자야! 반갑다.

    이 사진은 2011년도에 오팔산악회에서 갔었던 사진이야 .
    이른 아침에 산책을 하는데 해가 떠오르는 것을 담아 보았지.
    멀리 산방산이 보이고...

    너도 제주도에 머물러 있었구나.
    네가 제주도에서 올라오면서 나는 제주도로...
    나는 8월25일~28일까지 어제 올라왔단다.
    가기전에 솔릭 태풍이 제주도를 강타하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돼더구나.
    마일리지가 있어서 내년부터 소멀이 된다고하여 모두 없애 버리려고...
    사실 8월초에 필라델피아 동생내서 미국,캐나다, LA 동생들이
    모였단다. 간김에 문경자도 보고 싶고...
    동생들이 오라고 난리를 치는데 나는 혼자 여기서 갈 엄두가 나지 않고
    드디어 포기하고 손녀딸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단다.

    서귀포칼호텔로가 1박, 중2 손녀딸에게 체험을 위해 에코랜드 근처에서 민박 하루,
    공항이 가까운 제주칼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마무리 했네 .

    큰딸이 스케줄을 짜고 이곳 저곳을 데리고 다니느라 무척 애를 쓴 덕분에
    제주도는 여러번 갔지만 나역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제주 날씨는 변덕스러워 우산을 챙겨들고 간혹 보슬비 정도 ~지나가는 비
    지장 없이 구석 구석 즐거운 마음으로 만족한 여행을 했단다.
    가는 곳마다 새록새록 생각이나고...
    멀리서 바라만 보던 산봉산도 가까이 가보고 거기서 또 형제섬도 보이고...

    양자야!
    쓰다보니 길어졌네,
    태풍이 지나가자 마자 장마라니 비 피해가 많아
    마음이 무겁다.
    건강에 항상 신경쓰며 잘 지내기를 바라며
    늘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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