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 

  윤춘강(50)

  2018-09-14

• 꽃보다 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영숙아,
  그동안 스마트폰 가지고 노느라 홈피에 무관심했었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우리 50기가 활성화 되는 것 같아서 기쁘네.
  어제 졸업 55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임원진들과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해!
  우리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총동창회 여행 때 또 만나자!
  오랫만에 댓글 올리려니 잘 안되네.ㅠㅠ

• 댓글수정

  꽃보다 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영숙아, 그동안 스마트폰 가지고 노느라 홈피에 무관심했었는데 오늘 들어와 보니 우리 50기가 활성화 되는 것 같아서 기쁘네. 어제 졸업 55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임원진들과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해! 우리 모두 모두 건강 잘 챙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총동창회 여행 때 또 만나자! 오랫만에 댓글 올리려니 잘 안되네.ㅠㅠ

• 

  정영숙(50)

  2018-09-15

• 춘강아 반가워
  새로 개편된 홈피 교육을 받고
  연습으로 하고 있는 중이야
  전에 알던 것도 잊어버려 혜메며 겨우 랬단다
  
  이번 홈피는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글 또 댓글도
  쓸수 있게 되었으니 시험 삼아 한번 해보아
  좋은 사진 많이 있잖아
  들려 주어서 고마워
  

• 댓글수정

  춘강아 반가워 새로 개편된 홈피 교육을 받고 연습으로 하고 있는 중이야 전에 알던 것도 잊어버려 혜메며 겨우 랬단다 이번 홈피는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글 또 댓글도 쓸수 있게 되었으니 시험 삼아 한번 해보아 좋은 사진 많이 있잖아 들려 주어서 고마워

• 

  이철희(50)

  2018-09-16

• 영숙아
  
  이제야 여기들어왔어
  성가 연습하고 밥 한술뜨고
  수건 삶으려고 불에올려놓고..
  
  너무 화사하고 예쁘다
  꽃처럼 우리맘을 웃게 만드네
  네 솜씨는 꽃도 알아주나봐
  예쁜 꽃처럼 우리도 웃으며살자
  
  고마워..네 솜씨 부럽고 ㅎ ㅎ
  
  춘강이도 들어왔네
  기념 모임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여기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 댓글수정

  영숙아 이제야 여기들어왔어 성가 연습하고 밥 한술뜨고 수건 삶으려고 불에올려놓고.. 너무 화사하고 예쁘다 꽃처럼 우리맘을 웃게 만드네 네 솜씨는 꽃도 알아주나봐 예쁜 꽃처럼 우리도 웃으며살자 고마워..네 솜씨 부럽고 ㅎ ㅎ 춘강이도 들어왔네 기념 모임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여기에서라도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