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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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다(57)

  2018-12-19

• 종옥아~ 나도 드뎌 들어왔다 여기서 너를 보게되는구나
  어쨌든 니 덕분에 송년회에 참석하여 많은 즐거움을 가졌다 고맙다
  
  입원해 있으면서 못온다고해도 자꾸 같이가자고 전화할때 약간 피곤하기도했다 ㅋ
  그런데 너같은 친구가 있어야 되는것도 안다
  우리 더욱더 건강지키어 꾸준히 볼수있도록 노력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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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옥아~ 나도 드뎌 들어왔다 여기서 너를 보게되는구나 어쨌든 니 덕분에 송년회에 참석하여 많은 즐거움을 가졌다 고맙다 입원해 있으면서 못온다고해도 자꾸 같이가자고 전화할때 약간 피곤하기도했다 ㅋ 그런데 너같은 친구가 있어야 되는것도 안다 우리 더욱더 건강지키어 꾸준히 볼수있도록 노력하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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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옥(57)

  2018-12-19

• 하ㆍ하 혜다 홈피 들어와서 반갑다~~
  난 초보지만 넌 우수자야 홈피에
  잘 활용할거라 생각하니 기쁘네~~ ㅋㅋ
  다시금 송년회에 많이 참석해서
  참 기뻣단다~~~~ ^^
  일년이 넘 바쁘게 지나갔네~~~
  
  우리 모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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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ㆍ하 혜다 홈피 들어와서 반갑다~~ 난 초보지만 넌 우수자야 홈피에 잘 활용할거라 생각하니 기쁘네~~ ㅋㅋ 다시금 송년회에 많이 참석해서 참 기뻣단다~~~~ ^^ 일년이 넘 바쁘게 지나갔네~~~ 우리 모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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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보희(57)

  2019-03-06

• 종옥아,
  너의 열정과 예쁜 모습에 감동한다.
  우리 친구들의 모임에 적극적이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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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옥아, 너의 열정과 예쁜 모습에 감동한다. 우리 친구들의 모임에 적극적이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