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57기는 이번에 16명이 참석하였다
 
김종옥 정영희 류혜다 차윤복 유보희 김영자 이인선 이숙정
마혜영 장수춘 이란숙 김보경 정덕영 백원선 이정란 한경자

 

"청춘아 빨리 가지마라 이 언니 숨차다"
우리 57기 구호로 하려했는데 비밀누설로 인해 송년회 초대장에 실려버렸다는거..
그래서 즉석에서 짜서 하다보니 잘 맞지를 않았다 ㅎㅎ

 

정말 많은 동문들이 모여서 2019년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에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
더욱더 건강하게 또 만날수 있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
고맙고 수고했다 친구들아~~!!!

 

 

콰이어합창단에서 뚱보새 부르던 후배님..

 

총동회장님과 IT회장님 두분다 그렇게 많이 아프셨다구요?? 건강하셔야해요~

 

 

 

선배님~ 매일 매일 홈피사랑 존경함니다..

 

 

콰이어합창단이 노래부를때..

 

 

 

 

 

 

 

캔들 세레모니

 

 

 

3-5반 5명

 

 

 

 

 

 후배님~ 반가웠어요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