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댓글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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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일(49)

  2021-11-06

• 배우고 싶어 했던 켈리그라피를 마침내 봉선사에서 한다기에
  지난 7월에 등록을 하여 매주 금요일 마다 배우러 다니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갔었을 때는 물들어 가고 있었던 단풍이 어제 일주일만에 가보니
  곱게 물들었을 단풍이 어느새 낙엽되어 떨어 지려 합니다.
  기후탓인가~ 화려 했을 단풍을 못 본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빛 (자연광)이라고 합니다.
  오전 8시에서 11시사이 아침빛이 좋다고 하며
  피사체에 빛이 들어갈때.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낮 빛이 강할때는 피하는 것이 좋고
  오후4시부터 해질무렵이 좋다고 합니다.
  
  사진작가들은 그런 시간을 이용하면서 사진을 담지만
  저같은 아마추어는 오며 가며 아무때나 셧터를 누르니 장소와 조건이 맞지가 않아
  사진이 어둡게 나올 때가 있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부족한 점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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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싶어 했던 켈리그라피를 마침내 봉선사에서 한다기에 지난 7월에 등록을 하여 매주 금요일 마다 배우러 다니고 있었는데 지난주에 갔었을 때는 물들어 가고 있었던 단풍이 어제 일주일만에 가보니 곱게 물들었을 단풍이 어느새 낙엽되어 떨어 지려 합니다. 기후탓인가~ 화려 했을 단풍을 못 본 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빛 (자연광)이라고 합니다. 오전 8시에서 11시사이 아침빛이 좋다고 하며 피사체에 빛이 들어갈때.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낮 빛이 강할때는 피하는 것이 좋고 오후4시부터 해질무렵이 좋다고 합니다. 사진작가들은 그런 시간을 이용하면서 사진을 담지만 저같은 아마추어는 오며 가며 아무때나 셧터를 누르니 장소와 조건이 맞지가 않아 사진이 어둡게 나올 때가 있어 아쉬울 때도 있습니다. 부족한 점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