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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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여성 회관 관장 정인숙친구와 인천의료원 조대순친구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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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26일(수)에 인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제2의 인생 출정식'은 감동과 축하의 분위기로 가득 찬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서부 여성 회관 관장 정인숙친구는 대학 졸업 후 공무원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오랜 세월 동안 지역 사회와 여성의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그 결과,
모범적인 근무 경력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여받았고,
이제 정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에 남편과 딸,
그리고 우리 인천여고 동창들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하의 분위기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축하자리에 함께 한
조대순친구도 인천의료원에서 퇴임을 한다는 이야기에 겹축하자리가 되었습니다.
정인숙, 조대순 친구의
제2의 새로운 인생에 무한한 가능성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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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댓글 2 개
장미화(70)
2024-07-05
청춘을 다해
열심히 살아온 직장을 퇴직한다는것이
두렵기도 했을터인데~
새로운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홍정일(49)
2024-09-20
정인숙,조대순후배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식을 전해주신 유영주 후배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함께하여 주시기를 ...
70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