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싼타마리아에서 야외결혼식인  하우스웨딩

5월의 화창한 날 선남 선녀의 멋진 결혼식이다.

연휴의 시작이라 새벽부터 차가 많이 밀려

축가해주러 오는 멀리서 오는 하객들은 고생이 심했다.^^

축하한다. 유나야~~

우리 일행은 일찍 서둘러 여유롭게 도착.

 

아직 도착 안한 친구들 걱정하며.

수희야 자주 만나자~

 

사이좋은 사돈끼리 예행연습

 

약간 어색?

그래도 듬직한 사위 봐서 좋으시죠?

 

촛불 점화

 

 

뜨거워도 참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ㅎ

 

 

 

 

 

 

 

 

아빠의 붕어빵. ㅎ

신랑은 마냥 좋기만 하네.^^

 

 

 

 

 

 

 

 

 

 

관문 통과하기 힘드네..ㅎㅎ

 

그래도 즐겁단다.

마이 힘들었나보네. ㅋ

 

 

 

신랑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칼로 찌르라는뎅. ㅋ

가슴.  마음? ? 아니 아니

짖궂은 헌변대 총각들

수줍어하는 유나

관문을 통과시켜 주지 않는 헌병대.

관문이 통과되지 못해 다시 앞으로..